경주 최부잦집 최진립장군은 자신의재산으로 대구대학을 세운다 현재의 영남대학이다 어려운사람에게 학문을가르키고자 종중선산 까지 기증을 하여 그 선산자리가 지금의 영남대학 터이며 주변에 경주최가의 조상묘지가 산재되어 있다한다

최씨가문은 이대학을 관리하여오다 학교의 운영비를 수업료로 하지 않고 최 부잦집 재산으로 충당하다가 재산이고갈되어 이 대학을 대구에서 최고의 부자인 삼성의 모체인 이병철씨 한테 돈을 한푼도 안받고 승계를하여 대학을 관리토록 한다 그러나 이 0 0 부자는 대학을 가지고 있어야 돈만들어가는 것을 알고 이 대학을 다른대학과 통합하여 영남대학으로 명칭하고 제3자에게 주려고 하였다 그런데 삼자에게 주면 최부자집이 두려워 최고의 통수권자인쿠테타를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에게 뇌물로 기증을 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영남대학을 기증을받고 삼성에게 막대한 특혜를 주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을 한다 그것이 현재의 삼성구룹이 탄생하게 된것이다

삼성구룹의 트리거 역활을 한 것이 최 부잦집 재산 영남대학교 증여라는 거였다 이렇게 전달된학교를 박정희 소장 되어 오다가 박근혜에게 상속을 하게 된다 그런데 영남대가 박근혜 것일까요 이것이 문제가 되자 이사장직을 내놓게된다

최진립 장군은 무관으로써 이순신장군과 동급이였으나 이순신 장군은 숭배를 받고 최진립장군은 무시되고 있었다 왜 그랬을까요

최 장군의 이름을 떠오르면 그 반대편에 박정희와 이병철이 추락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잔다르크이자 한국의 비스마르크 한국의 록펠러인최진립이라는 이름은 묻혀 버리고그 위폐를 모신 용산서원은 인적없는 황량한 모습으로 잡초에 묻혀갑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한국의 록펠러는 천민자본주의와 권력자에게 깔아 뭉게 집니다

후손인 본인은 이글을 읽고 세상이 이렇게 지저분한가를 느끼게 된다 박정희, 이병철 박물관을 세울것이 아니라 최진립 장군의 박물관을 세워야 된다고 생각한다 삼성&박근혜는 각성하고 최 장군을 추대하는데 신경을 써야한다 이 더러운 0 0 아

오늘 이 글을 읽고 경주최씨 집안의 대단함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살아야 겠다 고 마음을 다짐하게 되는 자리가 된다